2024년 아우르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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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4-11-25 09:48본문
24년도 아우르기 오카리나 수업을 마쳤습니다.
짧은 곡이지만 발표회를 통하여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들의 연주곡을 감상하며 흥이 나는 마지막 수업을 보냈습니다.
오카리나는 배울수록 어렵지만 배울수록 그 아름다움에 반하게 되고 배우고 싶어진다며
마지막 수업의 아쉬움을 이야기 나누며 끝마쳤습니다.
짧은 곡이지만 발표회를 통하여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들의 연주곡을 감상하며 흥이 나는 마지막 수업을 보냈습니다.
오카리나는 배울수록 어렵지만 배울수록 그 아름다움에 반하게 되고 배우고 싶어진다며
마지막 수업의 아쉬움을 이야기 나누며 끝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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